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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틴 장보기 종합 가이드 — H-E-B부터 한양마켓까지 7곳 비교

작성자 사진: MELISSA ATX
MELISSA ATX
14시간 전
2분 분량

오스틴에 새로 이주하신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"장보기는 어디서 하나요?"입니다. 오스틴에는 미국 대형 마트부터 아시안 마켓, 한국 식품 전문점까지 다양하게 있어, 어떤 물건을 어디서 사야 할지 알아두면 생활비 절약과 정착에 큰 도움이 됩니다.

① H-E-B (에이치이비)

텍사스 대표 로컬 마트이자 오스틴 주민들의 최애입니다. 신선하고 가성비가 좋으며, 로컬 특산품과 자체 브랜드가 우수합니다. 다만 한국 식재료는 부족합니다. 일상 장보기 1순위로 추천합니다.


② Costco (코스트코)

대용량 창고형 회원제 마트입니다. 대량 구매에 유리하고 휘발유도 저렴하지만, 대량 위주라 멤버십(연 $60)이 필요합니다. 4인 가족 생활비 절약과 생활용품 대량 구매에 적합합니다.


③ H-Mart (에이치마트)

한국 식재료가 필요할 때 가장 많이 찾는 마트입니다. 김치, 고추장, 두부, 생선부터 반찬·떡·베이커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됩니다. 가격은 H-E-B보다 다소 높은 편입니다.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 필수 방문 코스입니다.


④ MT Supermarket (엠티 아시안 마켓)

중국계 아시안 대형 마켓입니다. 해산물과 아시안 채소가 저렴하고 아시아 식재료가 다양합니다. 매장 청결도는 H-Mart보다 아쉬운 편입니다. 아시안 식재료 전반을 원할 때 가기 좋습니다.


⑤ Trader Joe's (트레이더 조)

미국에서 인기 많은 독특한 마켓입니다. 자체 브랜드와 건강식품·스낵·냉동식품이 강점이지만, 매장이 작고 품목이 제한적입니다. 색다른 간식·비건·냉동식품 쇼핑에 좋습니다.


⑥ 99 Ranch Market (나인나인 랜치)

미국 최대 아시안 마켓 체인으로 오스틴 지점이 있습니다. 중국·동남아 식재료가 다양하고 해산물이 강점입니다. 한국 식재료는 H-Mart만큼 강하지 않습니다. 중식·동남아 요리를 자주 하는 가족에게 유용합니다.


⑦ 한양마켓 (Hanyang Market)

소규모 한국식 마켓으로 정통 한국 재료 중심입니다. 김치, 나물, 반찬, 즉석 국·찌개류가 좋습니다. 규모가 작아 품목은 제한적입니다. 집밥 느낌이 필요할 때 찾으면 좋습니다.


마무리 — 오스틴 장보기 루틴

정리하면 이렇습니다. H-E-B에서 일상 장보기, Costco로 대량 구매와 생활비 절약, H-Mart·한양마켓에서 한국 음식 재료 보충, MT·99 Ranch에서 아시안 재료·해산물 쇼핑, Trader Joe's에서 색다른 간식·건강식. 이 조합이면 가성비와 만족도를 모두 잡는 장보기 루틴이 완성됩니다. 그 외에 Central Market과 Whole Foods도 오가닉·신선 제품 구입처로 좋습니다.


오스틴 정착과 집 구하기가 궁금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.

·카카오톡 AustinLif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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