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ABS가 뭔가요? — 텍사스에서 집 보기 전에 받는 서류 이야기
안녕하세요, 오스틴 리얼터 Melissa입니다. 텍사스에서 리얼터와 처음 대화를 나누면 바로 서류 한 장을 받게 됩니다. IABS라는 문서인데, 처음 오신 분들은 "벌써 뭐를 서명하라는 건가?" 하고 놀라시기도 합니다. 오늘은 이 서류가 뭔지, 왜 받는 건지 쉽게 풀어드립니다.

① IABS는 뭐하는 서류인가요?
IABS(Information About Brokerage Services)는 텍사스 부동산위원회(TREC)가 정한 안내문입니다. 계약서가 아니라 설명문입니다. 리얼터가 누구를 대리할 수 있는지 — 셀러를 대리하는지, 바이어를 대리하는지, 양쪽 중개만 하는지 — 그 관계를 시작 전에 알려드리는 문서입니다.
② 왜 서명을 하라고 하나요?
텍사스 법이 리얼터에게 고객과의 첫 실질적 대화에서 이 문서를 제공하라고 요구하기 때문입니다. 서명은 "받았다"는 확인일 뿐, 그 리얼터와 일하겠다는 약속이 아닙니다. 의무도 비용도 생기지 않으니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.
③ 2026년부터 달라진 점
2026년부터 IABS 양식이 새로 바뀌었고, 리얼터와 집을 투어하기 전에 바이어 대리 계약서를 먼저 작성하는 것도 법으로 의무화됐습니다. 예전에는 집을 먼저 보고 계약서는 나중에 쓰는 경우도 많았지만, 이제는 순서가 바뀌었습니다. 이 변화는 지난 글 "2026년 텍사스 집 구경 새 규칙"에서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.
④ 거래 전 체크리스트
IABS를 받고 내용 확인하기, 바이어 대리 계약서의 조건(기간·범위·보수) 확인하기, 궁금한 건 서명 전에 질문하기 — 이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.
⑤ 마무리하며
서류가 많아 보여도 하나하나는 셀러와 바이어를 보호하는 장치입니다. 2026년 새 IABS 양식이 필요하시거나 내용 설명이 필요하시면 이메일로 요청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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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용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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